진단과 계획
첫 방문에서는 파노라마 또는 CT 촬영으로 잇몸뼈의 양과 신경·상악동 위치를 확인합니다. 이 결과에 따라 식립 위치와 개수, 뼈이식 필요 여부가 정해집니다.
당뇨나 골다공증 같은 전신 질환,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이 단계에서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. 계획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식립과 기다림
식립 수술 자체는 보통 한 개 기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진행됩니다. 이후 식립체와 뼈가 붙는 기간이 필요한데, 이 기간이 전체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.
일반적으로 아래턱은 2~3개월, 위턱은 3~6개월 정도를 봅니다. 뼈이식을 함께 했다면 더 길어집니다.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기간은 경과를 보며 정해집니다.
보철물 장착과 이후
뼈와 잘 붙은 것이 확인되면 지대주를 연결하고 본을 떠서 최종 보철물을 만들어 장착합니다. 이 과정은 보통 2~3회 방문이 필요합니다.
장착 후에도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. 처음에는 몇 개월 간격으로, 안정된 뒤에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점검합니다.